지난번 올렸던 '내가 보는 나, 남이 보는 나'도 그렇고 아무래도 이번 독서모임 주제가 퍼스널 브랜딩이다 보니 이런저런 성격 테스트를 많이 해보고 있습니다 내가 보는 나, 남이 보는 나 (feat. my-personality.me) 이번 독서모임 주제는 '퍼스널 브랜딩'이라 MiNE 클럽 멤버들과 함께 김키미 작가의 <오늘... blog.naver.com 대학생 때 한창 나다움, 나만의 강점 찾기에 빠져서 MBTI, 갤럽 Strenghts Finder 등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했었는데, 오랜만에 이런 걸 다시 해보니 너무 재미있더라구요! 이번에 VIA 강점 테스트라는 걸 해봤는데, 1위가 사랑이 나와버렸어요. 사실 갤럽 test 결과와 비슷해서 크게 놀랍진 않아요. 스트렝스 파인더에서 첫 번째 강점으로 Relator(절친)가 나왔었거든요. 오늘은 테스트의 결과를 얘기하기보다는 (VIA에 대한 이야기는 포스팅 맨 아래로 빼둘게요!) 사랑하고 사랑받는 능력과 관련된 저의 에피소드를 하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