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카오 브런치에 글을 연재하기 시작한 후로 일요일이 오는 게 너무 두려워요,,,ccc 블로그까지 하면 글을 무려 두 편이나 발행해야 하는 날이라니️ 그래도 열심히 응원하며 이끌어주는 가치갓생 멤버들 덕분에 벌써 글은 다섯 편이나 쌓였고, 오늘 무려 두 번째 매거진을 발행했습니다. 어쩌다 이방인 마지막 이야기 :: 저, 학교 그만둘게요 안녕하세요, 새록입니다c 어제 서재페(서울재즈페스티벌)에 가서 미친 듯이 즐기고 왔는데요 (... blog.naver.com 지난 매거진 <어쩌다 이방인>을 읽어주신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, (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) 저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자퇴를 하고 검정고시를 보기로 결심했어요. 오늘 새로 만든 두 번째 매거진 <한국에서 홈스쿨링을 한다는 것> 에서는 그렇게 결심을 하고 3년 후 다시 또 이방인이 되기로 결심하기 전까지 했던 경험들을 세 네 편의 글로 담아보려 합니다. 새록 brunch, <한국에서 홈스쿨링을 한다는 것> 빨리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