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로그의 세계란 정말 알면 알수록 어려운 것 같아요 여러분c 예전에 누끼따기 관련해서 올렸던 글이 통누락 된 적이 있는데, 원인 파악해서 다시 살려보려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결국 심폐소생 하는 데 실패해 보내줬었거든요. 하지만... 어제 MBTI P와 J의 차이에 대해 아주 열심히 올렸던 글이 오랜만에 저에게 또 슬픔을 안겨줬습니다 (주륵c) 참고로 포스팅 누락은 저렇게 글 제목 앞뒤로 쌍따옴표("")를 붙여보거나, 1. 유틸24 (blogutil24.com) 2. 셀프모아 (selfmoa.com) 3. 블로그헬퍼 (bloghelper.co.kr) 등의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. 이 아이도 살려보려 열심히 노력은 해 볼 거지만 결국 안되면 보내줘야죠 뭐,,,ccc 저는 이번 글은 뭔가 원인을 알 것 같기도 해서 그 부분을 고쳐보긴 했는데, 여전히 변함이 없는걸 보니 잘못 짚었나 봐요. (좀 더 공부를 해보는 걸로 @.@) 열심히 쓴 글이 누락되면 너무 속상하잖아요. 그래서 영영